언니의 생일날, 이 세계를 지배하는 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소녀 록시. 자신이 신들의 먹이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판타지/액션 
19 150
23일전
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악의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된다 
판타지 
197 100
23일전
부업으로 틈틈이 돈을 벌어오던 이매 수렵사, 류가화는 사규에 어긋난 부업으로 수렵사 협회 ‘불가살이’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편,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에서 물러난 중랑장, 강이소는 황제의 부마 후보인 송비연을 도성으로 안전히 호위해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류가화는 우연한 만남으로 강이소가 이끄는 원행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한 달이면 끝난다지 않았소?” <매의 검> 최수정 작가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순정 무협! 지금 당신을 사로 
드라마/판타지/로맨스/무협 
4 143
23일전
남친을 빼앗아간 친구가 웃으며 청첩장을? 하!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려주고 돌아와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미모, 재산, 지능 모든 걸 다 갖춘 로판 속 악녀로 빙의했다. 언니한테 부족한 건 남자 보는 눈뿐이에요. 쓰레기 같은 황태자는 여주한테 버려버리고 우리 돈과 권력을 시원하게 누려보아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44 90
23일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82 692
23일전
세상 모두가 내공을 가질 수 있는 시대. 아직까진 고수라는 존재의 의미가 없지만, 세상 한편에선 옛 고서나 체계적인 연구로 인해 인간의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 세상에 공개된 내공수련법 이외에 다른 고서들이 있었고, 비밀리에 빼돌려진 무공비급들로 인해 점차 무서운 괴물들이 탄생한다. 이들은 개인적인 일탈로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고, 문파라는 미명하에 조직을 결성해 힘을 키우며, 거대 자본의 어두운 뒷치닥거리도 서슴치 않는데.. 
판타지/액션 
38 123
23일전
랭킹 1위 버그 플레이어 '김지한'은 어느 날 의문의 유저에게 캐릭터를 삭제당하고 1레벨이 된다. '버그 쓰지 말 걸..' 후회하던 그때 찾아온 새로운 기회. "다시 랭커로 만들어 줄게. 너 같이 버그 쓰는 놈들 때려잡는 방식으로." 
판타지/액션 
38 103
23일전
황제가 된 스텔라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썼다. “내가, 경들에게 해 보였던 약속을 지켰음을 보이는 바다.” 10년 전, 황궁에 반란의 불길이 타오르던 날. 외모도 능력도 볼품없던 막내 황녀 스텔라는 가장 먼저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과거를 잊고 평민 에델로 행복하게 지내던 스텔라를 황가가 찾기 시작한다. 이제야 별의 아이가 가진 힘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때의 스텔라가 아니야. ‘가서… 당신들 
판타지/로맨스 
65 93
23일전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쓰다 그친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연도, 조연도 아닌 이름도 없는 일곱 살 고아 소녀에게 빙의했는데... 남의 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학대에 지쳐 달아났더니 붙잡혀 노예로 팔려 가 버렸다. 이번 생은 정말 망했구나 싶었는데... 노예 경매장에서 날 구해 낸 것은 바로 소설 속 등장하는 악명 높은 악역, '헨리에트 시틀릿 웬즈그레이'였다. 그는 황제를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귀족들의 목을 써는 게 취미인 원작 속 최대 최악의  
판타지/로맨스 
101 90
23일전
20대 대학생인 상우는 평소와 같이 빈둥대던 어느 날, 각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인조차 스킬을 배우고 사용하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 몇 년 전부터 정부 차원에서 각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제는 대다수의 국민이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각성을 하게 되었다. 상우 또한 자신의 차례에 별생각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었고 그로 인하여 분신술 스킬을 얻게 된다. 주변 사람들은 이 분신술이 눈속임만을 일으키는 환영을 만들어내는 분신술인 줄 알지만 상우는 환 
판타지/액션 
231 94
23일전
얼마전까지 나에겐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소원이 세 개 있었다. ‘실종된 큰오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작은 오빠가 균열 짐꾼을 그만둘 수 있도록 각성하게 해주세요.’ ‘막내 오빠는…눈을 떠주기만 한다면…’ 더는 바랄 것 없이 행복만 가득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큭… 내 안의 어둠을 숨기기 위해 10년만 놀 테니 조금만 더 고생해라, 막내야!” 큰오빠는 중2병을 얻고 돌아왔다. “형이 10년만 논다니까 나도 10년만 놀게!” 작은오빠 
드라마/판타지 
55 81
23일전
제국의 미친개, 역대 최강의 기사 아르네. 그녀는 부모님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된다. "남편이 맘에 안 들면 죽이고 돌아와야지." 하지만 누구도 남편이 이렇게 잘생겼다고 말 안 해줬잖아? “당신이 유리 같아서 깨질까 봐 불안해.” 게다가 남편이 나를 연약한 도자기처럼 대하는데? 전혀 약하지 않은 아르네와, 전전긍긍 집착남편 카시안. 오해와 오해가 겹치는 아슬아슬 착각 로맨스! 
판타지/로맨스/스토리 
81 78
23일전
어느날 갑자기 열린 하늘문으로 괴물들의 침략과 선인들의 인간계 개입이 시작되었다! 남들보다 '약빨'이 잘 받던 한율도 갑자기 각성을 하게 되는데... 커피? 에너지음료? 다 가져와! 이젠 '약빨'이다! 
판타지/액션 
106 86
23일전
"서류에 서명하시면 레이디께서는 앞으로 1년간 르비어스 공작부인이 되십니다." “계약에 대한 대가로 선금 십만 루블, 완수되는 날 백만 루블을 받으시게 됩니다” 황가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진 르비어스 공작의 떠도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시작된 계약 결혼! 그 소문은 [르비어스 공작과 처음 혼인하는 여자는 저주로 인하여 1년 안에 급사한다]는 것. "그런 사특한 소문을 낸 자는 공작가의 힘을 총동원해서라도 찾아내 엄벌을 내릴 겁니다. 소문은 신경 쓰지  
판타지/로맨스 
31 70
23일전
고귀한 왕녀로 태어났지만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가족에게 배신당했던 한 번의 삶. “착하게 사는 것 따윈 필요 없어, 난 누구보다 화려하게 살 거야. 그게 설령 악녀라 불리는 일일지라도.” 회귀 후 복수의 서막은 바람 피운 약혼자를 제 앞에 무릎 꿇리는 것부터였다. 그런데 머지 않아, “왕녀님! 금괴가 너무 많아서 왕실 은행 창고가 모자라다고 합니다!” “왕녀님! 각국에서 왕녀님을 모시겠다고 아우성이에요!” “왕녀님! 세상에, 제국의 황제가 직접 찾 
판타지/로맨스 
31 85
23일전
미친 외모의 남주, 루드릭 바우저. …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로 환생해 버렸다?! 주인공들의 사랑놀음에 이용당할 운명이라니… 나, 달리아 에이버린은 금수저 라이프를 만끽하며 세계 각국의 미남들과 뜨거운 연애를 할 거야! 그런데……… “안녕하세요, 바우저 영애.” “……으아앙!” 여자애로 착각해 울려 버렸다? 그 후 친해진 것도 잠시, 전쟁으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주는…… “못 본 새 눈이 많이 낮아졌나 봐, 에이버린 공녀." 왜 내 연 
판타지/로맨스 
89 59
23일전
"이번 생은 꼭 다르게 살 거야." 델티움 최고의 명문가, 바이에른의 공녀 아네트는 결혼식 당일로 회귀했다. 이번생엔 남편이었던 라펠과 혼인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윈 없었다. 이제 그들은 또 다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하게 될 터였다. "이러지 말아요, 라펠." 그녀는 눈물 고인 눈으로 자신의 옷을 벗기는 남편을 바라보았다. 그는 여전히 못됐고, 거만했으며, 아네트의 몸만 탐하는 짐승이었다. 그녀가 또다시 죽음을 맞이하지 않 
19
판타지/로맨스 
65 61
23일전
잃어버린 사원의 전설에 대한 단서를 얻은 에드워드 켄웨이. 이번엔 해적이 아닌 암살단원으로서 다시 바다로 향한다. "내가 에드워드 켄웨이라고? 이게 무슨 일이지...?" 그리고 애니머스를 통해 머나먼 조상 에드워드 켄웨이의 기억을 따라가는 김노아. 18세기 동남아 남중국해 무대에서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의 후속편이 시작된다! "템플러들이 발견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찾아주지." 
판타지/액션 
22 56
23일전
절연을 석 달 앞둔 열일곱의 여름. 실종된 레너티 후작가의 첫째 딸, 내 ‘언니’ 라는 소녀가 돌아왔다. 저택의 모두가 그녀만을 사랑했지만, 나는 상관 없었다. 그런데… 종종 만난 자칭 하급 정령은 뜻밖의 이야기를 하지 않나, 내 ‘언니’라는 여자는 나를 보호하려 들고, 상호 거래로 계약한 공작은 손해를 자처한다. 그리고 다정한 소꿉친구와는 더 이상 단순한 친구관계가 아닐 것 같다. 
판타지/로맨스 
51 66
23일전
위생이 불량한 중세 로판 세계의 공녀로 빙의한 여주가 목욕과 더불어 유일하게 청결한 공작의 마음까지 쟁취하는 판타지 로코물. 녹안 원작 공작가의 사랑받는 둘째 딸 ‘나디아 골드게이트’로 빙의한 주인공. 그러나 이 곳은 실제 중세 유럽의 위생이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반영되는 소설 속이다. 나디아를 둘러싼 모든 이에게서 구린내가 나는 와중에, 어딘가 수상한 과거를 가졌지만 청결한 '클로드 카르테인' 공작이 나디아 앞에 나타난다. 모두 지저분한 이 세계에서 
판타지/로맨스 
43 57
23일전
대학생 시영이와 외로운 뱀파이어의 심쿵 먹방 동거생활! 
판타지/순정 
17 205
23일전
전생을 기억한 채 전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인생 2회 차의 안젤라 그녀는 전생의 최애,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어 출판사를 차리고 그의 동화들을 출판해 승승장구한다 그런데…… “말도 안 돼!” “뭐가 말도 안 된다는 겁니까?” 이 세계에도 안데르센이 있다니?! 그것도 매우 까칠하고 잘생긴 안젤라는 난생 처음 작가 영입에 뛰어들었다 높은 귀족 가문의 기사로서 탄탄대로인 삶을 살고 있는 그지만 보석 같은 진짜 재능은 따로 있는 걸 “ 
판타지/로맨스 
15 49
23일전
세계전쟁 배경의 감금 납치 고전소설 속 조연이 되었다. 주인공인 언니와 달리 집에서 천대받고 학대당하는 동생, ‘다이애나 클레어’로. 나는 이 지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주인공 대신 납치 당한다. “공주님, 나 두고 가면 안 돼요. 알겠죠? 죽으면 안 되잖아.” 나를 납치한 공작은 예쁜 미친놈, 교양있는 미친놈이었다. 고이 모셔둔 귀한 예술품처럼 나를 가끔씩 찾아와 소중한 듯이 바라본다. 금욕적이면서 묘하게 퇴폐적인, 관능적이지만 맛이 간 눈으로. 제 
판타지/로맨스 
23 54
23일전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판타지/로맨스 
59 67
23일전
"당신의 흑역사를 아는 건 내 잘못이 아니야!" 판타지 소설 속으로 환생한 아이젤. 익숙한 단서들을 하나씩 모으다보니 세계 멸망이 코앞이라는 불길한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업을 벌이고 막대한 돈을 쓸어모으는 그녀. 바빠죽겠는데 제국의 음모와 엮이게 되고, 우연히 흑역사를 알게 된 남주는 자신을 책임지라고 하는데... 
판타지/로맨스 
55 63
23일전
신경원은 뱀파이어를 사냥하고 퇴치하는 특수 에이전트로, 기관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지만 파트너 운만큼은 영 바닥이다 어째 조금 쓸 만하다 싶으면 다들 금방 그만두는 통에 신경원은 이제 파트너 따윈 두지 않으리라 결심하지만… 하필이면 훈련소 테스트에서 때려눕혔던 새파란 신입, 키이스가 새 파트너로 배정될 게 뭐란 말인가! 신경원의 눈엔 키이스는 그저 곱게 자란 부잣집 도련님으로 보이기만 하고, 절대 이런 험한 일을 오래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그를 일부러 
판타지/액션/BL 
20 59
23일전
[사랑과 맞바꾸어 운명을 뒤집는 악녀!] 후작영애 밀리아나는 황자와 약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돌연 황제를 암살했다는 오명을 쓰고 처형당하고 만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에 이끌려 1000번의 인생을 경험하게 된 밀리아나. 각각의 인생에서 다양한 능력을 익히고 1001번째 인생에서 드디어 자기 자신, '밀리아나'의 삶으로 회귀한다. 첫 번째 인생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 만나지 못했던 인물들, 그리고 여기저기 
판타지/로맨스 
23 63
23일전
자신의 삶을 낭비하며 후회로 점철된 지난 생의 삶. 허무하게 끝날 그의 삶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새로운 삶을 위한 로난의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 
226 48
23일전
짝사랑하던 아이온 공작과 술김에 하룻밤 사고를 친 자스민. 어찌 된 영문인지 그녀를 본 척도 않던 이 고지식한 남자는 당황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스민에게 화를 내는데…. “날 좋아한다면서요? 거짓말이었나?” “누가 그런 걸로 뻥을 쳐요?” “그러니까. 자스민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망할 외사랑은 이제 그만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더 지독하게 엮여버렸다! 티격태격 한 성격 하지만 밤에는 너무 잘 맞는 두 귀족 남녀의 사랑스러운 연애 이야기 <자스민 
판타지/로맨스 
31 51
23일전
로제 에투와르는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남편인 황제의 손에 비참하게 죽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녀는 청혼받기 전 날로 회귀하는데 이대로 넋 놓고 있다가 또 그 새끼랑 결혼하게 생겼다 “제가 뮤리엘 후작 영애 대신 헬라반트로 가겠어요!”미친놈을 피해 달아난 북부 야만의 땅 그곳에는 미친놈 대신 짐승 같은 놈이 기다리고 있었다 막심 랑케르트 북부 야만인들의 땅 헬라반트의 왕이자 카시악스를 불안으로 미쳐버리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너 같은 여자는  
판타지/로맨스 
22 57
23일전
남주에게 야수가 되는 저주를 건 마녀. 의 수양딸로 빙의해버렸다! 마녀와 함께 남주를 괴롭히다가 죽고 싶지는 않으니, 남주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는데… "부탁이야, 나를 두고 가지 마." "네, 네?" "네가 그랬잖아. 네 말만 잘 들으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잡아먹어 주겠다고. 네가 나를 버린 후에도 나는 그 말만 생각하며 버텼어." 버려요? 제가요? 누구를요? 한 마리 흑표범 같은 남주가 내게 애원을 하며 매달리기 시작했다. 
판타지/로맨스 
22 55
23일전
'귀신 보는 년'이라는 꼬리표로 방구석에서 나가지 않던 내가 노잼이라며 읽다만 소설 속에 떨어졌다. 소설 속 남주인 녹티스 대공에게 죽은 엑스트라 악역, 플로티 베베니아에게! 무사히 살아남기만 하고자 다짐했건만. "잘 잤나, 부인?" "그대는 나를 언제까지 어려워하는 건지" 서운해서 참을 수가 없어 날 죽이려던 대공이 조금 이상하다? 난 이 노잼 소설에서 빠져나가고 싶을 뿐이라고! 
판타지/로맨스 
23 49
23일전
아홉 살 클레르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던 중 엄마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는 신의 조각이자 영광스러운 존재, 반신이라 불리는 '아스타리올' 이였으며, 자신 역시 아스타리올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클레르는 부모님의 과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판타지/로맨스 
32 65
23일전
약초학의 천재 중의 천재로 태어났다. 신의 요구를 들어주면 나도 신으로 만들어준대서, nn번이나 환생을 거듭했는데! 완벽한 신의 음료를 만들 때까지 그만둘 수 없다니... 이건 사기 계약이야. 결국 나는 이번 생에, 파업을 선언했다. 나 못 해! 아니, 일 안 해!!! 분명 그랬는데. “나는 너에게 기대를 걸고 있단다.” “뉴, 뉴냐!!” 삭막한 가족 관계가 좋아지질 않나. “취익! 고, 맙다.”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저기서 감사 인사를  
판타지/로맨스 
30 51
23일전
평범하게 살아가던 휴학생 김지연, 그녀는 친구가 보여주었던 로맨스 소설 <성녀의 꽃>에 빙의를 하게 된다. 절반밖에 읽지 못한 소설 속에 등장했던 아이올라라는 소녀. 성녀인게 분명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로맨스 속 세계는 자신의 것은 아니다. 그래도 소설 속의 인물이 되었으니 행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그렇게. 하지만 모두가 그녀에게 증오를 던진다. 혐오를 말한다.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이자 가짜 성녀인 아이올라 
판타지/로맨스 
24 47
23일전
“안 돼… 엄마, 죽지 마.” 벌써 열 번째 삶. 아홉 번이나 엄마의 죽음을 봤지만, 익숙해지지 않는다. 쿵, 쿵. 멀리서 발소리가 들려오고 나는 황급히 마법진을 그렸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했다. 엄마와 나를 학대하던 황제에게서 드디어 벗어나게 된 것이다! “너는 뭐지?” 신이 빚어 놓은 듯 잘생긴 남자. 에이블란트 대공, 바로 내가 찾던 사람이다. “한 번에 왔어. 찾았다. 내 아빠 후보!” “…뭐…? 아빠 후보?” “응! 나와 내 엄마를 
판타지/로맨스 
20 45
23일전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거대 길드의 음모로 목숨을 잃은 랭킹 1위 배도현, 베타서비스 중인 게임속 주인공으로 빙의하게 되는데! 게임 속 유력 가문의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 "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 랭킹 1위 플레이어에서 최강 NPC로 다시태어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타지 
52 56
23일전
나는 빚을 갚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고, 그게 내겐 영업이었다. 그리고 내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판타지 
44 31
23일전
[내가 쓴 소설 속에 없던 인물로 태어났는데, 여동생을 좋아해야 할 서브남주를 꼬셔버렸다 ] 자신이 쓴 소설 속에 없던 인물로 태어난 탈레이아 자신이 만들어낸 설정대로만 행동하는 인물들에 도저히 정이 붙질 않고, 원래 살던 세계의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탈레이아는 부모님의 뜻에 의해 원작의 서브 남주 아이기스를 만나고, 원작대로라면 탈레이아의 여동생을 사랑해야할 아이기스는 탈레이아에게 청혼하는데 
판타지/로맨스 
51 63
23일전
신이 되어 타이탄에 복수하겠어 핵폭탄을 사용한 3차 세계대전이 휩쓸고 간 지구는 인간과 생명체들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간다. 국가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민족화된 세상. 타이탄 사는 황폐화된 세계를 슬라임을 사용해 점차 복구시키고 자원을 독점하면서 지구상 유일무이한 기업으로 성장한다. 타이탄 사의 수장 제네시스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슬라임과 성장기 아이들을 결합시켜 지구에 블랙홀을 일으킨 후,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킬 신을 만드는 것. 이를  
판타지 
5 25
23일전
와룡회의 2인자 임태산은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의식불명 상태인 검사 강바른의 몸에 빙의한다. 깨어난 태산은 자신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의혹이 있음을 알게 되고 전생 시절의 인맥과 전투력, 그리고 현생의 지력과 재력을 이용해 자신의 죽음에 숨겨져 있던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데…. 
판타지 
8 30
23일전
혼돈의 시대. 마왕은 665세기 동안 대를 걸쳐 인간 세계를 침공했다. 그 처절한 전쟁을 막아 낸 것은 용사들. 그들의 거룩한 희생 속에서 인류는 간신히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건 새로운 마왕의 이야기. 마왕 데미우르고스 666세. 그는 한 마디를 던지고 돌연 마계를 떠나 버렸다. "마왕 따위 그만두겠어." 가출 마왕과 그의 부하가 된 용사. 그가 마왕을 그만둔 진짜 이유는? 
판타지 
31 22
23일전
아카데미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다. '너 그렇게 연습 안하다가 '루인 아르델'처럼 된다.' 아카데미의 이단아, 루인 아르델. '마나 방출 불능 장애'라는 마법사에게 있어 최악의 저주를 가진 채 태어나버렸다. 하지만― 《당신은 세계파괴자 드라카의 화신입니다.》 모두의 멸시와 조롱 속에서 6년, 그 끝에서야 난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판타지 
39 29
23일전
삼백년만에 다시 시작된 숙적과의 싸움 천재마법사 린은 13살 때,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려는 거악 ‘심연’을 물리치고자 리스타를 위시한 용사파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싸움은 점점 격렬해지고 마지막 순간에 린의 몸은 ‘심연’의 암독에 당해서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다시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강제 휴면 상태에 빠졌던 린의 영혼은 300년 후 어느 귀족 소년으로 부활하게 된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린! 하지만 세상 한 
판타지 
26 27
23일전
이계로부터의 위협에 대항하는 초인적 존재, 플레이어. 언제나 따돌림을 당하는 주인공, 아리아케 스바루는 기존의 금·은·동 보다 높은 랭크의 "무지개" 랭크의 플레이어로 선택된다. 혈액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스킬을 손에 넣어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 스바루. 끊이지 않는 싸움이 계속되는 나날 속, 그는 서서히 세계를 구하는 존재, "구세주"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게 되는데.. 일본 네이버웹툰(라인망가) 인기 판타지 <신혈의 구세주>. 
판타지 
10 22
23일전
다 되는데 취업만은 안되는 취준생 최준웅(27세,남), 우연한 사고로 저승독점기업 주마등의 저승차사들을 만나게되고 특별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일상 
67 328
24일전
좀비Vs강시 16세기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일어났던 한 기괴한 현상. 400여년후 다시 시작되 늑 일은 전 세계를 움직이는 시체들의 세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판타지/액션 
231 439
24일전
외계인이 유일신으로 군림한 미친 세상, 바꾸고싶다면 사탄이 되어라 
판타지/액션 
86 271
24일전
엘피스 연방 과학연구원 소속 탐사대 대원들은 신비한 알을 발견한다. 소울 몬스터의 알이라고 생각한 알에서는 한 아이가 태어나는데... 
판타지/액션 
393 388
24일전
사기캐 고딩 히어로 등.장. 
판타지/액션 
217 181
24일전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드라마/판타지/액션 
711 219
24일전
라면을 끓이다 눈을 떠보니 왕도 게이, 후궁도 게이, 기사도 게이, 신하도 게이, 사서도 게이인 BL소설 속 왕의 냉대를 받는 왕비의 시녀로 깨어났다. 주인공 버프라곤 1도 없는 평범한 시녀 아스가 된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시녀가 살아남는 법!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BL 
322 142
24일전
[농사꾼, 정령을 만나다.] 11년 동안 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일반인으로 끝난 이건우. 모든 걸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에게 정령이 찾아왔다. "하와!!!!" 본격 농사 & 힐링 판타지. 농사의 정령 하와와 함께하는 귀농 Life!  
드라마/판타지/일상 
299 175
24일전
신은 나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고 마침내 사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다. 회귀를 깨닫자마자 결심한 것은, ‘누구도 자긍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나라를 멸망시키는 것. 그리하여 회귀 전 숨어 살던 희대의 천재 황자를 내 손으로 직접 폭군으로 키워냈다. “모든 것은 레이디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그는 나를 위해 제국을 집어삼켰고, 목표를 달성한 나는 그를 버리고 떠났다. “데리러 왔습니다, 샤를리즈 로넌.” 몇 년 후 완벽한 폭군이 된 딜런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411 115
24일전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오늘은 출근』, 『국회의원 이성윤』 의 인기 작가 이해날 작가의 원작 소설 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네에서 싸움으로만 명성이 자자한 무진은 우연히 운명 같은 메스 하나를 얻게 된다. 그 메스에는 의문의 의사 아클레가 깃들어 있었고! "내가 널 의사로 만들어줄게!" 그녀의 한 마디가 무진의 인생을 180도로 뒤바꿔 놓는데! 의술은커녕 민간요법도 모르던 무진은 아클레의 도움으로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면서 점차 의사의 꿈을 
드라마/판타지 
212 168
24일전
황좌 같은 건 관심 없어.” 소설 속 남주의 폭군 스위치인 「단명하는 소꿉친구」로 빙의했다. 나는 소설 내용대로 그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 쓰고 죽었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왜 다시 열 살로 돌아온 거지?!” 그것도 그렇고 나의 폭군 꿈나무가 착해도 너무 착하잖아! 제이드의 부드러운 미소 이면의 스산한 눈동자. 아무래도 이 녀석, 뭔가 아는 것 같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96 111
24일전
미스테리·호러 매니아 “성하”와 태권도 유단자 “차빈”. 남매 둘만 남아있는 집안에 갑작스레 기이한 괴물이 등장한다. 괴물에게 쫓겨 달아나다 동백나무 아래에서 만나게 된 꽃미남 도사 “요한”. 셋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파해치며 만나게 되는 사연 많은 요괴들... 그들은 왜 갑자기 이렇게 사연이 많아진 걸까? 그들은 왜 인간들을 공격하는걸까? 본격 힐링판타지드라마  
드라마/판타지 
15 89
24일전
여객선 여행 중 해난 사고를 당한 태하, 수상한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다. 동시에 이 가동돼 , 등 여러 지식과 능력을 얻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태하는 이 섬이 단순한 무인도가 아닌 고대의 짐승과 현대 인류, 미래 기술이 뒤섞인 섬이란 걸 깨닫게 되는데… 독수리와 늑대를 길들이고, 거대한 뱀까지 물리치며 생존을 위한 나날을 보내는 태하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 
82 287
24일전
죽고 죽이는 왕위 계승식에서 오빠에게 독살당한 후 과거로 돌아온 리즈벨 생존을 위해 미친 척 연기하지만 또다시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때 리즈벨의 눈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마법사 아시어스 “당신의 입맞춤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할까요?” “이건 거래야 내가 죽지 않게 도와주면 키스해 줄게 ” “좋아요 어차피 당신이 내가 아닌 이의 손에 죽게 둘 생각은 없거든 ” 온 힘을 다해 생을 향해 걷는 여자와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의 불꽃 튀는 로맨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97 131
24일전
치열한 전쟁 끝에 오크군에 사로잡혀 버린 엘프 여사령관 '이시르'와 '레나'. 무자비한 엘프 포로와 가녀린 오크군의 파란만장한 병영 생활기! 
드라마/판타지 
45 166
24일전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5 104
24일전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 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 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 
판타지/액션 
132 115
24일전
대국민 고자라더니…?! 인생 2회차를 맞은 주인공 올리비아 이번 생엔 대리 효도에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성욕까지 왕성한 남편에게서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불능으로 소문난 타이론 공작에게 결혼을 제안했는데,결혼하고 보니 이 남자, 대국민 고자는 커녕 세상 능숙한 절륜남이었다…! 이건 사기야, 난 사기 결혼을 당한 거라고! 절륜한 두 번째 남편 때문에 오늘도 우울한 올리비아, 2회차 인생에서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180 91
24일전
데하듬 가의 가주인 테오라드는 흘린 듯이 엘프 성노예를 산다 하지만 엘프를 노예로 샀단 말입니까!? 자작님 제정신이십니까!?라는 소리를 듣고자신이 데려온 엘프가 아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되는데 과연 테오라드는 무서운 엘프가 만족할 수 있는 매도를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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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판타지 
423 87
24일전
어느 날 정체불명의 괴물 이블에게 습격 당한 '금마루'는 이블을 사냥하는 리벤저 '제이.화이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금마루'는 그 사건을 계기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블과 리벤저 간의 전쟁에 개입하게 되는데... 
판타지/액션 
29 118
24일전
인류 최강의 영웅, 김성인 모든 것을 내던지며 분투했지만 결국…… 세상의 멸망은 막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전설은 이제 시작이었으니 성인, 20년 전으로 회귀하다! “이번에는…… 반드시 잡는다 ” 압도적인 재능과 경험으로 무장한 완전체 영웅의 레이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판타지/액션 
267 77
24일전
[가족들에게 학대당하며 다이아몬드 눈물을 흘리는 불쌍한 소녀가 있었어요 하지만 왕자님이 나타나 나쁜 가족들을 무찔러 주었고 그렇게 소녀와 왕자님은 해피앤딩을 맞이했답니다 ] 라는 동화 속의 못된 언니 마르시아 블리크 로 빙의했다?! 이 망할 집구석! 지금이라도 튀어야 홰! 하지만 내가 도망쳐버리면 남겨진 동생은? 결심했어!함께 도망치는 거야! 라리사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왕자님을 찾으러 가자! 그런데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 왕자, 넌 왜 나한테 청 
판타지/로맨스 
133 96
24일전
약육강식이 진리인 가상 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허접이라며 무시만 당하던 '나'는 우연히 얻은 초보용 기본 무기 '나무 뭉둥이' 를 +99 강화까지 성공하게 되고, 본인을 무시하던 놈들을 찾아다니며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패기 시작하는데..! 막장 스케일 사이다 액션 스타트!! 
판타지/스토리 
388 103
24일전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왕자의 약혼녀 시해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드디어 은퇴하나 했더니, 의뢰인에게 배신 당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기 위해 올라탄 배가 하필이면 베로니카 시절의 앙숙, 이린나 제국의 황태자 할리드의 것이라고?! 
판타지 
36 87
24일전
위대한 황제 글라인의 아들이자 '드래곤의 가호'를 받은 황태자 '아론'. 하지만 숙부인 '제론'의 반란으로 제국의 변방 '브란 영지'로 쫓겨나게 된다. "제론 황제가 우릴 다 죽일 거야..." 복수도, 황위도 잊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며 척박한 영지의 공작으로 무력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제론 황제는 브란 영지를 침공한다! 그가 원하는 건 아론의 목숨뿐만이 아니었다. 브란 영지의 소멸! 제론 황제가 퍼붓는 화염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아론 공작과 브란 
판타지 
118 110
24일전
천 년 전 마왕이 남긴 '저주'는 사람을 마술사로 만든다. 마술사라는 정체를 숨긴 채 성기사가 되기를 꿈꾸는 '라피스'. 어느 날 실수로 마왕 '카라'를 소환하고 마는데! ​ 마왕은 자신을 도와준다면 저주를 거두어 주겠다 하지만... 잠깐, 이 마왕의 고백이 심상치 않다?! ​ 별을 쫓아 천 년 전 진실에 다가서는 라피스의 아카데미 성장&드라마 판타지! 
판타지/스토리 
33 89
24일전
제국의 황후로 즉위한지 몇 달째, 나는 황제와의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 골드 드래곤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한 제국 드하르트 그리고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 카르몬드 그와 혼인하여 황후 자리에 즉위하게 된 네그라드 가의 공녀 로벨리아 그녀는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니, 막강한 황가의 혈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황제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 을 위해 카르몬드와의 잠자리를 거부할 수밖에  
판타지/로맨스 
29 74
24일전
부모님 없이 보육원에서 자란 재주 이름처럼 재주있게 살아가던 어느날 보육원이 어려워 3년 뒤 문을 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보육원을 위해 돈을 구해보려던 재주의 핸드폰에 갑작스럽게 알림이 울리고 핸드폰에서는 탑을 오르며 BJ가 되어있는 자신의 영상이 재생된다. 7년 전, 갑작스럽게 세상에 나타나 무작위로 사람을 데려가는 탑. 이 탑에서 무사히 돌와 '각성자' 가 된다면 큰 돈을 버는 것은 시간 문제! 핸드폰에 영상을 보낸 것은 누구이며 재주는  
판타지/액션 
271 96
24일전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판타지/로맨스 
166 68
24일전
돌아가신 부모님의 빚을 갚으며 헌터가 되기 위해 헌터학원에 갈 돈을 모아왔던 서준은 불의의 사고로 모은 돈을 전부 수술비로 써버린다. 절망에 빠진 순간, 띠링-!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야 너도 초월자 될 수 있어!]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회원 가입!! [김서준 님 초월자 학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내가 다니는 헌터학원은 다른 학원들과 '차원'이 다르다! 
판타지/액션 
276 109
24일전
악녀로 억울하게 몰려 처형당하고, 다섯 살로 회귀했다. 그날부터 이상한 파란 창이 보인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보여 주는 파란 창. [아데르안 에르벨도테] 직업: 황제 (Lv. 99) 호감: 90,980,984 감정: ♡딸♡이 보, 고, 싶, 음 ……아버지? 저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나요…? [데미안 에르벨도테] 감정: ♡동생♡을 보니 설렘 생각: 말 걸고 싶다 ㅠ^ㅠ [카르멘 카셀로프] 감정: 무척 설렘 생각: 뭐지, 천사인가? 너무 귀엽잖아~!! 항 
판타지/로맨스 
123 95
24일전
오만하고 남을 믿지 않는 공작 킬리언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정부 로위나 정부 로위나를 내친 것에 대해 후회하는 킬리언은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76 82
24일전
소설 속 악녀로 빙의했다. 본래라면 남주인공을 탐내다 죽는 역할이지만 돈 많은 백수가 되어 한량처럼 살기로 했다. “너 강아지 키우고 싶다며. 그래서 이 오라버니가 사냥해왔지. 어떠냐. 오라버니의 사냥 실력이.” 오빠가 늑대로 변한 남주를 사냥해오기 전까지는……. *** 강제로 남주를 떠맡게 된 나는 우여곡절 끝에 그를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 이제 흔적이 묘연한 여주인공을 찾아 목줄을 넘겨주면 끝이었다 그런데…… “내가 싫어졌어?” “그럴 리가 
판타지/로맨스 
82 61
24일전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후원해 드릴게요."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그녀는 그렇게 사상 최악의 흑막을 후원하기로 했다. . . . 그런데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버트런드가 
판타지/로맨스 
45 97
24일전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다.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시련의 탑’이 지구 차원의 모든 적합자를 선별해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해주십시오.」 「선택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보상도 커집니다.」 이제 내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판타지/액션 
274 83
24일전